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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서 건물 철거 작업 중 지붕 붕괴…작업자 2명 갇혀

입력 2019-12-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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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천서 건물철거 중 지붕 붕괴…작업자 2명 갇혀

오늘(1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 과천시 중앙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을 하다 지붕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갇혔습니다. 1명은 하반신만 구조물에 깔려 의식이 있는 상태이고, 다른 1명은 밖에서 보이지 않지만 구조대와 대화가 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 청와대 앞 '횃불 시위' 시민단체…경찰, 수사 나서

도심 집회 도중 횃불을 켜고, 미국 대사관에 신발 등을 던진 시민단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어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 도중 이같은 행동을 한 '민중공동행동' 주최자 등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 민중대회에서 신고 없이 횃불을 꺼내 청와대로 행진하고, 신발과 소주병 등을 미 대사관에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 지난달 수출 14.3% 감소…12개월 연속 하락세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441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3% 줄어들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수출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1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입액도 13% 줄어든 407억 달러로 집계돼 전체 무역수지는 33억 달러로 94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4. '블프' 하루 매출 74억달러…미 온라인 쇼핑 신기록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연말 쇼핑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루 동안 미국 내 온라인 쇼핑 매출은 74억 달러, 우리 돈 약 8조 7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루 앞선 추수감사절에도 42억 달러 어치가 팔려, 이틀 동안 1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50년 만의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 호조세가 나타나며 소비가 크게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5. 전국 대부분 지역 비…내일 낮부터 추워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경기와 강원, 경북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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