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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11-30 21:35 수정 2019-11-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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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자유한국당이 돌연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본회의가 무산된 여파가 오늘도 여의도 국회에는 이어졌습니다. 어린이 안전법인 '민식이법'을 비롯해, 여러 민생법안까지 처리가 안 되면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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