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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충북 영동서 SUV-시내버스 충돌

입력 2019-11-28 07:41 수정 2019-11-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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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추행' 전 일본 주재 총영사 기소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일본 주재 총영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보를 접수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 조사 후 외교부가 직위를 해제했습니다. 

2. '여학생 성추행 의혹' 교감 입건

여학생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청주의 한 고등학교 교감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지난 9월 말 여학생 A양의 손과 어깨를 만진 의혹을 받고 있는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추가 조사 이후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3. 충북 영동서 SUV-시내버스 충돌

어제(27일) 오후 충북 영동군의 한 삼거리에서 70대가 몰던 SUV 승용차가 시내 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SUV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지만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버스 승객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 영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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