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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수도권 출근길 한파, 강원 대설예비특보

입력 2019-11-24 21:26 수정 2019-11-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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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25일)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많이 춥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한파주의보가 강원도 산지에는 대설 예비특보까지 내려졌는데요. 내일은 밖에 나가실 때 꼭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색색의 낙엽이 젖은 인도를 수놓습니다.

오늘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역에서 오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에 따라 밤 늦게까지 비가 이어집니다.

비가 그친 후 서울과 인천, 경기도와 서해 5도에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북쪽에서 몸집을 불린 찬공기의 영향입니다.

오늘 밤 10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내일 서울·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2도, 수도권 지역과 충청 대부분도 영하권에 들겠습니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에는 강풍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에,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항공기 출발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습기를 머금은 동풍이 불어오면서 강원 산지에는 최대 30cm, 동해안 쪽에는 1~5cm의 눈이 쌓일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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