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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귀국…김경문 감독 "내년 도쿄올림픽서 설욕"

입력 2019-11-19 09:00 수정 2019-11-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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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구 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위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18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하지만 일본과 대만전에서 전패하면서 무거운 표정으로 입국장을 밟았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꼭 만회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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