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홍콩시위를 전하면서 이제 전쟁터 같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경찰은 더 강경하게 진압을 하고 시위대는 그에 맞춰 더 격렬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군의 개입 여부는 다시 한 번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의 강준영 교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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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