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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영,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공격

입력 2019-11-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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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5세트 이재영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히며 세트스코어 2대 3으로 경기가 끝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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