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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선 공사 중 흙더미에 깔려 구조…병원 이송

입력 2019-11-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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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 반쯤 전북 정읍시 수성동에서 전력선을 땅에 묻던 노동자 2명이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지하에서 흙을 파내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56살 김모 씨 등 2명이 허리와 골반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전북 정읍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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