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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아"..천우희, 가을하늘 아래 청초美

입력 2019-11-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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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아"..천우희, 가을하늘 아래 청초美

배우 천우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천우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햇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화사한 햇살을 받으며 셀카를 남기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띤 천우희의 청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30대 작가 임진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달 16일 개봉한 영화 '버티고'를 통해서도 관객과 만났다.

한편, 천우희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앵커' 촬영에 돌입했다.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의문의 제보자가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전화를 걸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천우희를 비롯해 신하균, 이혜영 등이 출연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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