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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민고충 파악해 '공약' 개발로 연결할 것"

입력 2019-11-14 19:09 수정 2019-11-14 19:24

선관위, 권익위와 빅데이터 활용 MOU 체결
권익위 파악한 국민고충 활용, 공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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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권익위와 빅데이터 활용 MOU 체결
권익위 파악한 국민고충 활용, 공약 개발

실제 국민들이 호소한 애로사항을 공약 개발에 반영하는 선순환 작업이 추진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국민권익위원회의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권익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 고충과 민원 해결이 주업무인 권익위에는 그동안 많은 국민의 실제 민원 사례가 담긴 자료가 축적돼 있다. 이를 선관위가 활용해서 실제 정책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를 분석하겠다는 얘기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은 현역 의원들보다는 정치 신인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실제 국민 고충에 기반을 둔 공약이 개발되면 선거 문화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정책 선거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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