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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증축공사 현장 가설물 돌풍에 붕괴…부상자는 없어

입력 2019-11-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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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 있는 초등학교 건물 증축 공사 현장에서 임시로 설치해 놓은 가설 발판과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사고 1시간 전쯤 비로 공사가 중단되고, 작업자들이 철수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의왕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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