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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세근, 거의 잡았는데

입력 2019-11-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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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준일이 리바운드를 잡는 순간 뒤에서 오세근이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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