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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실상 '내전' 상태…'경찰 실탄' 맞서 '불화살'

입력 2019-11-13 21:05 수정 2019-11-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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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사실상 내전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생들이 중심이 돼서 매일 밤 게릴라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경찰들의 실탄 사격 진압에 맞서서 시위대는 불화살을 무기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충돌이 격해지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대학 캠퍼스가 전쟁터 같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자 홍콩 정부는 14일 하루 홍콩 내 모든 공립학교에 대해서 임시 휴교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저희 황예린 기자가 홍콩으로 급히 가 있습니다.

2부에서 현장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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