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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생유산균', 다가오는 수능 수험생 면역력 지켜

입력 2019-11-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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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생유산균', 다가오는 수능 수험생 면역력 지켜

최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면역에 비상이 걸렸다.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조절을 위해 우리 몸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환절기는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저항 능력도 악화돼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남녀노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1월 14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면역력을 지켜줄 ‘CJ바이오생유산균’이 각광 받고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수험생들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소화기능뿐만 아니라 신체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CJ 제일제당 바이오는 소비자의 면역 증진을 위해 유산균을 직접 연구 개발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CJ 제일제당 바이오 유산균의 대표 제품으로는 ‘CJ 바이오 20억 생유산균’ 등이 있다. ‘CJ BYO 생유산균’ 중 ‘BASIC CARE’ 라인에 속하는 ‘CJ BYO 20억생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해 가스, 더부룩함 등 반복되는 장 불편함을 개선해주고, 유익균을 늘려 장내 세균 층의 균형을 맞춰줘 건강한 장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면역력 증진이 필요인 수험생에게 장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CJ BYO 생유산균’ 은 수험생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CJ BYO의 생유산균의 원료가 되는 CJ 만의 특허 유산균 ‘CJLP243’은 글로벌 9개국에서 특허 인정을 받았다. 더불어 세계적인 학술 논문지 SCI급 논문에 등재되어 강한 생명력을 가진 유산균으로 입증 되기까지 했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 설계는 유산균이 체내에서 더욱 잘 버틸 수 있게 하여 장 끝까지 유산균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외부의 열과 습도에 더 강해진 4중 코팅 보호막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이산화규소(고결 방지제), 합성 향료(과일 향), 수크랄로스(감미료) 무 첨가로 유산균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하루 섭취량 20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되며 요거트 맛 생유산균 분말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외에 ‘BYO 식물성 피부 생유산균’은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로 하루 섭취량 100억 마리를 보장하며,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듀얼 케어 기능성으로 아이들과 학생들의 장 건강과 피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 엄격한 기준에서 유통하여, 표기된 보관 방법을 지킬 경우 유통기한 마지막 날까지 하루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CJ제일제당은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가정 간편 식 전문 몰 CJ더마켓에서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산균 제품인 ‘CJ바이오생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물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에서 진행하는 CJ 바이오생유산균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의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라고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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