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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은혜 의원…반지하 미혼모들과의 경험으로 '라떼파파법' 발의해

입력 2019-11-12 15:45 수정 2019-11-12 16:00

이슈토크│정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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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정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83년생 더불어민주당 '막내' 정은혜 의원
'50대·남성' 다수인 국회에 등장한 '30대·여성·워킹망' 정은혜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tbs '김지윤의 이브닝쇼' / 지난 6일) : 저희가 28살까지 12평 반지하에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돈이 없으셨다기보다는 2층이 있는 집을 사셨어요. 그래서 거기는 갈 곳이 없는, 정말 시설에도 못 가는 미혼모들이 아이를 낳고 몸조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셨어요. 아이는 자기를 낳아준 부모한테서 자라는게 제일 좋고, 그렇지 않다면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자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있었고, 그래서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왜 이런가? 정치를 해야겠다' 그래서 정말 겁이 없었죠.]

반지하, 미혼모, 워킹맘…
실제 경험 기반 '정은혜 생활법'

[앵커]

내년 총선까지 6개월을 앞두고 20대 국회에 입성한 새내기 의원이 있습니다. 83년생으로 민주당 최연소 의원입니다. 총선기획단에도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청년층의 목소리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죠.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만나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 의원님.

제 기억에는요. 본회의 첫 데뷔 날이죠. 의원 선서를 하고 나서 뒤돌아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악수를 하기 위해 깡충깡충 발을 구르는 모습이 화제가 됐었어요? 그런데 그날 어떻게 문희상 의장과 눈이 안 마주친 거예요?

Q. 의장석 앞에서 '깡충깡충'…간절함의 표현이었나?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 생각보다 의장석 높아 까치발 들어 악수해]

Q. 국회 입성 앞두고 '일희일비'…순탄치 않았는데?

Q. 열린우리당에서 첫 정당생활 시작, 이유 있나?

Q. 본인을 '지여인'으로 PR 한다는데…지여인은 무슨 뜻?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방대, 여성, 인문계…사회적으로 약자란 인식 바꿔보고자. 학교 생활과 성적만으로 사회적 편견 없어져야]
 
Q. 미혼모와 함께한 경험이 정치 입문의 배경 됐나?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 12평 반지하에서 가족과 생활…미혼모와 함께 지내]

Q. 생활밀착형 '라테파파법' 발의…어떤 법안인가?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 15개월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가정이 중요]

Q. 총선기획단 합류…민심의 흐름 짚어본다면?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 총선에 있어 민주당의 정책 고민하고 있어. 막말 관련 총선 룰 제도 마련…검증 절차 방안 고민. 선배 의원들이 양보에 최대한 많이 배우고 있어]

Q. 청년층 지지 끌어올리기 위한 필요조건 있다면?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 '공정'에 대한 해석의 차이 있지만, 기회의 균등은 필요. 시대와 세대는 물 흐르듯 흘러야…미래 세대 함께 해야. 총선기획단 발족 후 의원들의 인식 달라져]

Q. 83년생 정은혜가 바라본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 영화 '82년생 김지영' 영화홍보사 퍼스트룩

Q. 얼마 남지 않은 임기…정치인으로서 포부 있다면?

[정은혜/더불어민주당 의원 : 청년들의 디딤돌이 되고 싶어…여성 위한 정책 마련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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