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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11-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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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2일 화요일 JTBC 뉴스 아침& 시작합니다.

1. 집권 후반기 4가지 키워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혁신과 포용 공정 평화를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의 네 가지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때까지 흔들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폭 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소통과 협치도 강조했습니다.

2. 돼지 사체 폐오염수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살처분된 돼지 사체가, 규정과 다르게 처리되면서, 사체에서 나온 폐오염수가 하천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외주업체들이 정부의 지침을 어기고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3. 정경심 기소…14개 추가 혐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사모 펀드와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 새롭게 적용된 혐의만 14개에 이릅니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2018년 14만 4000주의 WFM 주식을 매입해 자본 시장법 등을 위반했다는 내용을 공소장에 포함시켰습니다. 6개 차명 계좌로 790차례 금융 거래를 하면서 금융실명법을 어긴 혐의도 담았습니다.

4. 북, 미에 '공동성명 이행' 촉구

미국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에서 이번에는 김성 유엔주재 대사가 나섰습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관계에 진전이 거의 없었다면서 그 책임은 미국에 있다며 공동성명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5. IAEA "이란 우라늄 농축 재개 확인"

이란이 2015년 핵 합의로 금지된 우라늄 농축을 재개한 것을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 합의를 파기하자 지난 5월부터 60일 간격으로 핵 합의 이행 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왔습니다. 이란은 이번 조치로 핵 합의에서 한 발 더 멀어지게 됐습니다.

6. 44조원 사상 최고치…한국산 3위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해마다 여는 쇼핑행사, 광군제에서, 거래액이 44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산 제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 판매순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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