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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경제] '광군제' 집중하는 면세점…신규 입찰엔 시큰둥

입력 2019-11-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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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면세점 업계와 관련한 두 가지 이슈가 어제(11일) 있었습니다. 하나는 중국 광군제가 있었고 또 하나는 공교롭게도 어제 같은날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 입찰도 시작이 됐는데요. 지금 면세점 업계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두 가지 일이었습니다. 오늘 짚어볼 경제이슈입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왔습니다.
 
  • 중국 '광군제' 하루 매출 44조 원 신기록 경신


  • 매년 11월 11일 개최되는 중국 온라인 쇼핑 축제


  • 광군제 맞아 중국 시장 노리는 국내 기업들


  • 광군제 집중하는 면세점…신규 입찰에는 시큰둥


  • "해봤자 손해" 시내 면세점 빅3 불참


  • 황금알 낳던 면세점…시장 흐름 바뀐 이유는?


  • 면세점 큰 손 된 중국 보따리상 '따이궁'


  • 면세점이 지급하는 따이궁 송객수수료 규모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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