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김재원 막말' 파장…"즉각 사죄" "우스갯소리"

입력 2019-11-11 16: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이런 가운데, 김재원 한국당 의원의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 대한 막말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징계를 요구하고 있고 김 의원은 "우스갯소리로 전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의원(11일, BBS 불교방송 '이상휘의 아침저널') : (당원 교육)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과정에서, 택시기사가 '이런 말씀도 하시더라'며 우스갯소리를 한 것]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10일) : 김재원 의원이 여당 대표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죽음'에 관한 망언을 쏟아냈다. 패륜적 망언에 책임져야]
 
  • '김재원 막말' 예산소위로 불똥…여파 계속되는데?


이동관의 한마디 "레임덕은 숙명이다"
김종배의 한마디 "얼떨결에 주인공 됐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관련기사

[비하인드 뉴스] 김재원, 10만원짜리 '이해찬 저주' 막말 예산소위 첫날부터 삐걱…여당 '김재원 막말' 사과요구에 파행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