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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태양·대성 전역…빅뱅 모두 복귀

입력 2019-11-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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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배우 윤정희 씨가 알츠하이머를 10년째 앓고 있고 가족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고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밝혀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지난 5월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요양중이고 딸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 씨가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태양·대성 전역…빅뱅 모두 복귀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대성이 어제(10일) 나란히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지난달에는 지드래곤이 전역했고, 지난 7월 탑도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끝냈습니다. 탈퇴한 승리를 포함해 멤버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었고,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질문에 태양은 많은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3. 전남 신안서 국제철새심포지엄

전남 신안군에서 국제 철새 심포지엄이 오늘부터 열립니다. 서식지인 서해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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