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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고은 '성추행 의혹 폭로' 손해배상…2심도 '패소'

입력 2019-11-08 21:20 수정 2019-11-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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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 최초 여성 '투 스타'…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우리 군에서 처음으로 여군 소장이 나왔습니다. 강선영 준장이 소장으로 진급하며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된 겁니다. 강 소장은 1990년에 임관해 여군 최초로 항공대 대장과 항공단장을 지내는 등 육군 항공 분야 전문가입니다.

2. 고은 '성추행 의혹 폭로' 손해배상…2심도 '패소'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졌습니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최 시인의 폭로를 허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선고 이후 최 시인은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상대로 소송해 건질 게 없다는 걸 보여줬다"며 통쾌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3.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1심서 징역 15년

아내를 골프채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인했다"며 "가족 간 애정과 윤리를 근본적으로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4. 홍콩 시위현장 인근 추락한 대학생, 결국 사망

홍콩 시위 현장 근처에서 추락해 머리를 다쳤던 대학생이 사고 나흘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4일 새벽, 홍콩과기대학 2학년생 차우츠록은 시위 현장 부근 지상 주차장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왜 추락했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하려다 변을 당한 거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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