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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윤석열 참석

입력 2019-11-08 07:26 수정 2019-1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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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8일) 오후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합니다. 검찰의 전관예우 방지 대책과 대입 정시 모집 확대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석자 명단에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처음으로 만나는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취임 후 5번째입니다. 지난달 3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치르면서 연기된 바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검찰의 전관예우 방지 대책, 대입 정시 확대 등 사회의 불공정을 개선할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석자 명단에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들어가 있습니다.

윤 총장이 참석하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수사가 시작된 뒤 공개석상에서 처음 문 대통령을 만나게 됩니다.

검찰은 최근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의 운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재웅 쏘카 대표 등을 불구속 기소해 정부부처 사이에 후폭풍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한 새로운 지시를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대면이 그동안의 긴장을 풀어낼 계기가 될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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