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크|박지원의 '결정적 한 수'
박지원 "자유한국당, 친박신당으로 이름 바꾸면 오히려 잘 될것"
박지원 "한국당은 차라리 보이콧 당으로 바꿔야"
박지원 "이해찬은 악역, 이낙연은 선대위원장 할 것"
보수 대통합 '승부수' 띄운 황교안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어제) : 내년 총선에서 확실한 승리를 이루고, 또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강력한 정치세력을 구축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통합과 혁신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조기 발족
[이해찬/더불어민주당대표 (지난 5일) : 다음 총선에서는 (야당의) 발목 잡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다수 의석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본격 막 오른 '총선 체제'
한편
강기정 "제가 백번 잘못" 사과했지만…예결위, 결국 파행
"걸핏하면 보이콧, 광화문당으로 이름 바꾸든지"
"총선기획단 조기 발족은 신의 한 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어제)
'정치 9단' 박지원의 '결정적 한 수'
[앵커]
정치9단으로 불리는 박지원 의원의 결정적 한 수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어서 오세요.
총선 앞두고 대통합 논란 섣부른 논의일까?
대통합은 총선 후 대선 때 이뤄지는 것
한국당과 우리공화당, 통합 놓고 '엇박자'?
우리공화당은 황 대표에게 엄청난 배신감 느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