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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창업' 2배 넘어…'쓴맛'에도 커피전문점 연다

입력 2019-11-06 21:18 수정 2019-11-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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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집 걸러 치킨집'도 이젠 옛말입니다. 지난해, 새로 차린 치킨집이 6천 2백 곳인데요. 카페는 무려, 만 4천 개가 새로 생겼습니다. 두 배가 훌쩍 넘지요. 저희 JTBC에서 걸어서 2분 거리만 봐도 커피 전문점이 열두 곳이나 됩니다. 

왜 이렇게 많아지는 건지, 장사는 잘되는 건지 이새누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한 명이 마신 커피 353잔

세계 평균의 2.7배

한 가구가 한 달간 커피에 쓴 돈 1만 5800원

4년 전의 2배

이렇게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습관적으로 마신다"고 합니다.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커피전문점 수도 7만 개를 훌쩍 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1739곳…경남 창원·경기 수원 뒤이어

창업 1만4000곳 > 폐업 9000곳 (지난해)

그러나 폐업 매장 53%…3년도 못 버티고 문 닫아

10% 매출↑ 이익 -2%↓ (2017년 기준)

"달라지는 커피전문점"

[커피전문점 사장 : 인스턴트커피에서 원두커피로 시장이 넘어왔듯이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다양한 추출 방식을 통해서…]

(영상디자인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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