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날씨] 중부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주 후반 기온 뚝

입력 2019-11-06 07: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이어서 기상 정보입니다.

대기 흐름이 정체되면서 국내·외 미세먼지가 쌓여있습니다.

오늘(6일) 충북 지역은 일평균 '나쁨' 수준 보이겠고요.

오전에는 그 밖의 중부 곳곳에도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계속해서 일교차가 큰 가운데 절기 '입동'인 모레 금요일 아침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최저 기온 1도로 예상되고요.

일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구름 거의 지나지 않으면서 하늘 자체는 맑은 편입니다.

다만, 아침까지 내륙 지역 안개가 짙겠고요.

낮에도 옅게 남아 있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광주와 대구 20도로 예상됩니다.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북한은 최고 12도에서 17도로 우리나라보다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부터 곳곳 비 소식 있습니다.

내일은 동해안에, 토요일은 강원 영동, 일요일 중부지방,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관련기사

노후차 겨울철 운행 막지만…미세먼지 '답답한 대책' 줄어들 기미 없는 온실가스…"30년 뒤 3억명 침수 피해"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철 모르는' 목련·벚꽃, 왜? 공기 정체된 중국 '미세먼지' 밀집…한반도 유입 우려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