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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중학생 30여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보여

입력 2019-11-06 08:40 수정 2019-11-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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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갔다가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치료를 받고 대부분 숙소로 돌아간 상태라고 하는데 보건당국이 경위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어떻게 일어난 일인가요?

[기자]

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6일) 새벽 0시 38분쯤 전북 남원시 모 리조트에 투숙 중인 중학생 30여 명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습니다.

학생들은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대부분은 수액을 맞고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안양시 모 중학교 학생들로 240명 정도가 전북으로 수학여행을 왔습니다.

학생들은 어제 임실과 순창, 남원지역 관광지를 들렀고, 현지 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을 상대로 증세가 발생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한국, 10년 만에 U-17 월드컵 8강

다음은 17세 이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앙골라를 제치고 10년 만에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16강전에서 우리나라는 전반 33분에 터진 최민서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987년과 2009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10년 만에 8강에 오르면서 사상 첫 4강 진출 기회를 잡았습니다.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에 부품, 소재 산업에 대해서 여러 자구책들을 정부가 마련하고 있죠. 기업들에 대한 지원 프로젝트가 또 나왔네요?

[기자]

■ '소재·부품 강소기업' 선정에 기업 몰려

네, 그렇습니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을 뽑는 것입니다.  

100곳을 뽑는 것인데,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신청을 받은 결과 1064개 기업들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빠른 기술혁신과 성과를 내도록 최대 182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 국내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나왔다

끝으로 동력장치가 차량마다 배치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가 국내에 처음으로 출고됐다는 소식입니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동력장치가 열차 맨 앞과 뒤쪽에만 있는 동력집중식과 달리 차량마다 동력장치가 분산 배치된 게 특징입니다.

서해선과 중부내륙선 등에 투입될 이 차량은 가속과 감속 성능이 뛰어나 곡선 선로가 많고 역간 거리가 짧은 국내 환경에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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