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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퇴장 판정 철회…3경기 출전정지 징계 풀려

입력 2019-11-06 07:51 수정 2019-11-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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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 손흥민 선수요, 얼마 전 경기에서 상대선수에게 백태클을 했는데 그 선수가 크게 다쳐서 펑펑 울었었습니다. 레드 카드도 받았었고요, 그런데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이 레드카드를 철회를 했네요?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우리시간으로 오늘(6일) 새벽에 밝힌 내용입니다.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손흥민의 레드카드를 철회하는 동시에 3경기 출전정지 징계도 풀린 것입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시도했습니다.

고메스는 손흥민의 태클에 넘어지는 과정에서 토트넘의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주심은 애초 옐로카드를 꺼냈다가 고메스의 부상 상황을 확인한 뒤 레드카드로 바꿔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트넘은 고메스의 부상이 태클 상황 이후 오리에와 부딪히면서 발생했다며 손흥민의 징계에 항소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징계 철회를 결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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