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며칠간 태풍처럼 휘몰아친 박 전 대장 이슈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의 사실상 영입 철회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 황교안 "국민 관점서 판단", 나경원 "공감 능력 떨어져"
· 김세연 "한국당, 박찬주 지역구 공천도 하면 안 돼"
[앵커]
박 전 대장의 한국당 영입이 사실상 좌초되며 우리공화당 행도 점쳐졌는데요. 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는 공개 영입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 홍문종 "박찬주, 우리공화당으로 모시겠다" 제안
· 박찬주 "우리공화당 입당 안해…한국당서 활동"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