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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 서울 9호선 모든 전동차 6량화 완료…"혼잡 개선"

입력 2019-11-04 08:25 수정 2019-1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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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옥철 중에서도 지옥철로 불리죠. 서울 지하철 9호선 이용자들, 숨도 쉬기 어렵다는 호소를 그동안 했었는데, 그동안에는 4량, 그리고 6량 전동차가 뒤섞여서 운행이 됐는데 오늘(4일)부터는 모두 6량으로 통일이 됩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이렇게 6량으로 통일되는 것 뿐만 아니라 전동차도 더 늘린다고요?

[기자]

네, 일단 서울시의 발표부터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전동차의 편성을 6량으로 통일한다고 조금 전에 밝혔습니다.

하루 37편인 9호선의 편성도 이달 말부터 40편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출근 시간대 혼잡이 급행열차의 경우 10%가량, 일반열차의 경우 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주택연금 가입연령 '60세→55세' 검토

다음은 주택연금 가입 문턱이 낮아진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에 60세부터 가능했던 가입 연령을 55세로 낮추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가격 기준도 기존 시가 9억 원 이하에서 더 완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주택연금은 고령자가 소유 주택에 평생 거주하면서 이를 담보로 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상품입니다.

60세 가입자가 시가 6억 원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사망 시까지 매달 약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술병에 붙어 있는 여성 연예인들의 사진, 논란이 됐었습니다. OECD 회원국 중에서 한국만 그런다고 하죠? 금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요?

[기자]

■ '음주 미화' 술병 연예인 사진 금지 검토

네, 음주가 좋아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술병에 연예인 사진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정부가 관련 규정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서 주류 광고의 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이걸 고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음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지만 절주 정책은 금연정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담뱃갑에는 흡연 경고 그림으로 암 사진을 붙이는 등 금연정책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지만, 소주병에는 연예인 등 유명인의 사진이 붙어 있는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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