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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모든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점검 나선다

입력 2019-10-31 21:21 수정 2019-11-01 10:21

맥도날드 "지점별 위생 상태 점검하라"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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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지점별 위생 상태 점검하라" 지침


[앵커]

JTBC의 맥도날드 관련 보도가 이어진 후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맥도날드를 비롯한 모든 햄버거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상대로 기획조사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맥도날드는 직원들에게 위생과 식재료 보관 상태를 점검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하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모든 햄버거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상대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게 "평소에도 불시 점검을 하고 있는데, 언론 보도 이후 모든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한 기획 점검을 실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맥도날드 일부 매장에서 찍은 사진들이 공개된 뒤, 위생 상태에 대한 긴급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지난 29일 전수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던 맥도날드는 매장에 지점별 위생 상태를 확인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재료의 유통기한과 보관 상태, 매장 내 그릴 등 조리기구의 청소 상태를 확인하는 항목이 담겨 있다고 일부 매장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 한국 맥도날드는 일부 직원들을 상대로 맥도날드 측의 입장이 담긴 성명서 발표에 동참해 달라고 권유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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