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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5일 교육관계 장관회의…대입 개편 논의 속도

입력 2019-10-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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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25일) 교육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교육만을 주제로 장관들을 불러 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앞서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학입시의 정시 비중을 늘리라고 언급을 했었고, 정부와 여당은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으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교육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확대 방침을 밝힌 만큼 다음 달 발표될 예정인 교육부의 대입 개편안을 청와대가 직접 챙기겠다는 것입니다.

교육만을 주제로 장관들을 불러 모으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전면 실태조사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할 것입니다.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시 비율을 몇 퍼센트로 늘릴지 정해둔 것은 없다"면서 "무 자르듯이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참석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다른 장관들도 참석해 의견을 낼 예정입니다.

다른 장관들 중에서 누가 참석할지는 조율 중입니다.

내일 회의에서는 고교 서열화를 해소할 방안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보완할 방법 등 입시제도 개편 전반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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