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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늘어난 '응원 vs 구속' 집회…긴장된 '서초동의 밤'

입력 2019-10-23 21:54 수정 2019-10-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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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서초동에서는 정경심 교수를 옹호하는 집회와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을 다시 좀 연결해서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서효정 기자가 지금 나가 있습니다.

정 교수를 응원하는 집회는 공식적으로는 9시부터라고 했는데 이미 시작은 된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방금 막 집회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참가자들의 자유 발언을 하기 전에 사회자가 집회를 열게 된 계기 등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참가자들이 앞에 모여 줄을 선 차례대로 자유 발언을 하면서 집회가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촛불 문화제인 만큼 촛불을 든 참가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참가자들은 간혹 검찰개혁, 정경심 교수 무사 귀환 이런 구호를 외치면서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아까 8시 좀 넘어서 연결했을 때도 뒤에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늘었습니까?

[기자]

아까 전해드렸을 때보다 사람들이 꽤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까 전에는 무대 앞에만 조금 모여 있었는데 지금은 이 서초경찰서 인근까지도 사람들이 들어찼습니다.

차로는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8개 차로 중에 5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어서 차량 통행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앵커]

그리고 반대로 구속 촉구 집회도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더 늘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황장수TV 측과 자유연대 측도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쪽도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꽤 많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정경심 교수를 구속해서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자, 정경심 구속 이런 구호들을 외쳤습니다.

이들도 촛불문화제처럼 밤샘 집회를 예고한 상황입니다.

[앵커]

두 집회가 열리는 곳이 거리는 좀 떨어져 있을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양측 집회가 열리는 장소가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사이에 두고 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편입니다.

경찰은 3000명 넘게 투입이 돼서 혹시나 모를 충돌이나 상황을 대비해서 경계를 서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서초동에 나가 있는 서효정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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