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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주 운전 습관 배워 자율주행…"안 좋은 습관은 제외"

입력 2019-10-22 09:15 수정 2019-10-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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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운전을 하면서 꼭 지켜야할 규칙이 일단 있고, 그 안에서 운전자 각자의 습관이 있습니다. 이 습관까지 차가 스스로 익히는 기술까지 개발이 됐는데요. 안전 운전을 막는 습관은 제외입니다.

박영우 기자입니다.

[기자]

운전자가 엑셀을 밟지 않아도 차가 일정한 속도로 달립니다.

앞차와 간격도 조절하고 멈추기도 합니다.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등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크루즈 기능입니다.

최근엔 여기에 운전자의 습관까지 차가 스스로 배우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앞차와 얼마나 거리를 두는지, 속도를 어느 정도로 올리는지 등 운전 습관 1만 개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다만 급정거나 급가속처럼 안전 운전에 방해되는 습관은 배우지 않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운전자가 손과 발을 사용하지 않고도 운전할 수 있는 2.5단계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는 이 기술을 다음에 나올 신차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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