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0월 21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0-21 23:55 수정 2019-10-21 23: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검찰이 오늘(2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이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에 적용한 혐의는 모두 11개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물적, 인적 증거에 따라서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되고 중대한 범죄임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 측은 검찰이 혐의를 덧씌우기 하고 있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정경심 구속영장…입시·펀드 등 11개 혐의 적용 정경심, 'WFM 12만주' 미공개 정보로 차명매입 혐의 포함 검찰, 조국 전 장관 수사 채비…증거인멸 관여 등 의심 정경심 측 "MRI 등 제출"…검찰 "수감 못할 상태 아냐" "조범동 잘못 덧씌워…2개 의혹을 11개 혐의로" 검찰 비판 정경심 '불구속 기소' 관측도 있었는데…검찰, 영장청구 왜? '캐스팅보트' 대안신당, 공수처법 우선 처리 '제동' 법무검찰개혁위 "사건 배당, 객관적 기준 만들라" 권고 "계엄령 준비, 탄핵심판 이틀 전부터" 기무사 문건 추가 공개 검찰, '윤중천 면담' 검사 등 소환…보고서 허위작성 여부 조사 조사단원 "윤 총장 사건에 검찰권 남용…경찰로 보내야" 직원 아들 잇단 '1등 입사'…전남대병원 채용 품앗이? 자녀 대입 조사 법안…여 "의원만" vs 야 "고위공직자도" '대마 밀반입 혐의' 홍정욱 전 의원 딸 불구속 기소 험담했다고…두 여고생이 1시간 넘게 여중생 폭행 회식 때 여군에 부적절 '접촉'…해군 고위 장성 조사 유니클로, 사과 없이 한국 광고만 중단…시민들 '싸늘' 광고 논란에 유니클로 '불매' 재점화…정부선 '규제' 언급 일본 제품 불매운동, 대한국 수출 '직격탄'…전 분야 하락세 미 대사관저 담 넘은 대학생 7명 구속 여부 조만간 결정 우리공화당, 또 광화문 천막…'Thank you, USA' 현수막도 관중 있고 취재도 허용…평양 역도대회, 월드컵 예선과 '딴판' '분양가 상한제 확대' 시행 초읽기…'핀셋 지정' 어디? 3.3㎡당 7200만원 보장?…고분양가 내걸고 '과열 경쟁' 회식 때 여군에 부적절 '접촉'…해군 고위 장성 조사 돼지 수십마리 풀어놓고 시위…정부청사 앞 '아수라장' 송파구 하루에만 2번 '멧돼지 출몰'…일주일째 못 잡아 경찰, 50대 남성 '사인' 집중조사…주민들 "이상한 명상원" 'PC방 살인' 김성수 2심서도 사형 구형…"동생도 공범" 진료도 안 하고 건보 돈 수천만원 챙겨…병·의원 41곳 적발 "리얼돌은 풍속 해치는 물품"…온라인에선 밀수 횡행 새 차 샀는데 '사고 난 전시차'…판매사도 수입사도 '외면' 홍콩 시위대, 샤오미 등 중국기업 공격…백색테러 '맞대응' 임계점 다다른 칠레 민심…'지하철 50원' 인상에 폭발 [뉴스브리핑] 5년간 전국 아파트 1만8682가구서 '라돈' 독일 이재성, 어느새 시즌 6호골…절반은 '머리'로 아버지 허재도 못했던 기록…허훈 '9연속 3점슛' 성공 '돌아온' 터미네이터·람보…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밀착카메라] 떼도 떼도 또 걸리는 '불법 현수막'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