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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태풍 피해 입은 일 국민·정부에 깊은 위로"

입력 2019-10-15 14:42 수정 2019-10-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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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ON 브리핑입니다.

1. 이낙연 "일 태풍 큰 피해…깊은 위로 드린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태풍 '하기비스'로 피해를 본 일본에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오늘) : 지난 주말에는 태풍 '하기비스'로 일본에 큰 피해가 생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아베 신조 총리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만 저도 일본 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어제(14일) 아베 신조 총리에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과 이 총리가 잇따라 일본에 위로 메시지를 낸 것은 오는 22일 이 총리의 방일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개선하려는 신호로도 풀이됩니다.

2. 최전방 야생 멧돼지 포획 민·관·군 합동 조치 시작

경기도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 근처 멧돼지 사체에서 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최종 확진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야생 멧돼지는 현재까지 6마리입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멧돼지 총기 포획을 위해 약 900명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수/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오늘) : 오늘부터 민통선 이북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총기 포획이 시작됩니다. 군과 민간 엽사를 포함 약 900명이 투입됩니다. 관련 지자체에서는 주민들 안전 지도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3. 대입사정관, 8촌 혈족·4촌 인척 전형서 배제

올해 정시모집부터 대학 입학사정관은 8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 최근 3년 안에 가르친 제자가 자신이 근무하는 대학에 응시하면 학교에 신고하고 전형 절차에서 빠져야 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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