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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10-15 07:11 수정 2019-10-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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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5일 화요일 JTBC 뉴스 아침& 시작합니다.

1. 35일 만에 전격 사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35일 만인 어제(14일) 결국 사퇴했습니다. 자신은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하다"며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습니다. "상처 받은 젊은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 전 장관 사퇴와 관련해 '국민들 사이에 갈등을 야기해' 송구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과 윤석열 검찰 총장의 조합이 깨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고 검찰 스스로 개혁 의지를 가져 달라고 다시 주문했습니다.

2. 조국 전 장관 교수 복직 관심

자리에서 물러난 조국 전 장관이 서울대 교수로 복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휴직기간이 끝난 공무원이 30일 이내 신고하면 복직이 가능한데, 앞서 청와대 민정수석 사직서가 수리된 직후에 복직을 했다가 법무부장관에 취임하고 다시 휴직하면서 논란이 인 바 있습니다.

3. 정경심 '박노해 시' 인용 심경 토로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어젯밤 자신의 페이스 북에 박노해 시인의 시 '동그란 길로 가다' 전문을 올리고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이 사퇴 의사를 밝힌 어제 낮 정 교수는 검찰에 다섯 번째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 건강 상의 이유로 수사 중단을 요청한 뒤 곧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검찰은 두 차례 정도 추가 소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4. "장례 절차 비공개"…메모지 발견

가수 겸 배우 설리, 최진리 씨의 사망 소식에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소속사측은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씨의 심경이 적힌 메모지를 발견한 경찰은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5. '김학의 사건' 윤중천 무죄 주장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 업자 윤중천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이 어제 열렸습니다. 강간 치상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씨는 최후 변론을 통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윤씨 변호인은 윤석열 검찰 총장을 안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6. 시리아군 국경 배치…확전 우려

터키군의 공격대상인 쿠르드족과 손잡은 시라아정부군이 터키 국경지역에 배치되면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이 미국의 지원을 받기위해 일부러 IS세력을 풀어준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터키에 대한 경제재재를 곧 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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