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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장에 여성 관객 입장 허용…38년 만

입력 2019-10-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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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 예선전에 여성의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자디 스타디움은 약 8만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이번에 여성에게 판매된 입장권은 3500장입니다.

이란에서 여성이 축구경기장에 입장한 기록은 1981년이 마지막입니다.

38년 만에 여성이 축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혁명 뒤, 종교 율법을 엄격히 시행하면서 여성의 축구경기장 입장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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