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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브리핑

입력 2019-10-09 18:41 수정 2019-10-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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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 동생 영장 기각…검찰 수사 차질 불가피

조금 전에 최 반장과 얘기했던 대로 조국 법무장관의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검찰 수사 전반에 일정 부분 차질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특히 법원이 허리디스크를 호소하는 조씨의 항변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였고요. 또 조씨의 교사 채용비리 혐의가 '별건 수사'에 해당한다는 일부의 지적이 있었는데, 그 지적과 유사한 논리를 얘기를 했습니다. 그점에서 정경심 교수 등 다른 피의자들의 신병 처리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고요. 물론 영장이나 판결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일반화 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수사나 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 되겠지만 검찰은 법원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며 영장을 재청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 분위기입니다. 최 반장 발제 때 자세히 얘기해보죠.

2. 광화문서 '조국 구속-문 대통령 하야' 대규모 집회

아까 시작할 때 영상에서 잠깐 봤지만 지난주 개천절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이시간 서울 광화문에서는 보수 진영이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조국 법무장관의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하고요. '투쟁본부'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우리 사회 주사파를 척결해야 하고, 문 대통령이 전향하지 않을 경우, 일종의 공산주의자라고 단정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전향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이런 주장을 폈다고 합니다.

3. 황교안·나경원도 참석…공개 발언은 안 해

주최 측은 오늘(9일) 집회에 지난주보다는 적은 100만 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예상을 하고있고요. 자유한국당쪽에서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집회에 참석했지만 아직까지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지는 않았다는 취재기자의 전원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회의 중에 추가로 발언을 할 수는 있겠죠. 반면 여의도에서는 조국 장관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오늘 휴일이지만 여러 가지 뉴스가 많은데요. 정치부회의는요. 먼저 최 반장 발제를 들어보면서 조국 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등 검찰 수사 속보부터 짚어보고요. 청와대와 국회 분위기도 이어서 다루겠습니다. 조금 전 얘기했던 보수 진영의 광화문 집회와 국회 패스트트랙 수사 속보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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