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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0-08 23:13 수정 2019-10-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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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조 장관은 법률을 새로 만들거나 바꿀 필요 없이 검찰의 수사권을 약화시키는데 집중된 개혁안을 내놨습니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와 대검이 내놓은 개혁안을 모두 담았고 거기에 더해 이른바 별건수사를 금지하고 법무부의 검사 직접 감찰권도 이번 달에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오늘(8일) 세 번째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동생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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