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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 '촛불' 한손엔 '태극 피켓'…"태극기 의미 돌려놓자"

입력 2019-10-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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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 서초동은 이른 시간부터 참가자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태극기 부대'의 전유물로 인식돼버린 태극기를 다시 돌려놓겠다며, 손에 태극 무늬의 피켓을 들기도 했습니다. 다른 한편에선 조국 장관을 규탄하고, 검찰을 지지하는 '보수진영'의 집회도 열렸습니다.

김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후 6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의 본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대형 태극기가 등장했고, 손에 든 태극 무늬의 피켓으로 집회 현장이 가득 찼습니다.

이들은 태극기 부대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태극기를 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촛불을 들고 파도를 타고, 검찰 개혁을 외쳤습니다.

참가자들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낮시간부터 서초동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초역 사거리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인파가 빠른 속도로 늘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할 때, 참가 인원은 크게 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서초동에는 보수진영의 집회도 열렸습니다.

우리공화당과 자유연대는 조국 장관 규탄을 외쳤고, 검찰청 앞에는 검찰을 응원한다는 꽃과 케익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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