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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북, 22일 만에 'SLBM 추정' 발사체…속내는?

입력 2019-10-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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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11분

북한, 'SLBM 추정' 발사체 발사

'7월 공개' 신형 잠수함 탑재 미사일?

[정경두/국방부 장관 : (미사일이) 해상에서 발사됐다고 보면 SLBM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북극성 계열로 보고…]

북·미 회담 재개 발표 다음날…'도발'

김정은 방중 가능성도 '관측'되는데…

"영원히 중국과 함께할 것이다"

'신중국' 70주년 '신무기' 퍼레이드

둥펑-41
미국 워싱턴 포함, 전세계 타격 가능

둥펑-17
"미국 사드 시스템 무력화 가능"

젠-20
미국 외 첫 스텔스 양산기

"공개 신무기 100% 실전 배치"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어제) : 위대한 중국의 지위를 흔들 수 있는 어떤 세력도 있을 수 없으며,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의 전진을 막을 어떤 세력도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세력" = 미국?

'신중국 70주년' 북·중 밀착…한반도는?

[앵커]

북한은 어제(1일) 북·미 실무협상 일정을 발표했고요. 또 오늘 새벽에는 발사체를 쐈습니다. 청와대는 NSC 긴급회의를 열고 이것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발표를 했거든요. SLBM, 간단치 않은 무기 체계잖아요?

· 북, 22일 만에 또 단거리 발사체 쏴
· 북, 북·미 실무협상 사흘 앞두고 또 발사

Q. "SLBM 시험 가능성"…북한 속내는?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SLBM 시험 맞다면 새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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