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 호르무즈 파병 놓고 뜨거운 토론

입력 2019-10-02 10:42

방송: 10월 2일(수) 밤 9시 30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방송: 10월 2일(수)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 호르무즈 파병 놓고 뜨거운 토론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호르무즈 파병 문제를 둘러싼 뜨거운 토론이 펼쳐진다.

2일(수)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박현도 교수가 현재 초미의 관심사인 호르무즈 파병 논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요한 원유 수송로로 전 세계 석유와 가스의 약 30%가 이곳을 통과한다고 하여 '세계 경제의 검은 혈관'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이란은 자국의 핵 개발을 문제 삼아 석유를 제재한 미국에 맞서 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 경고했다. 미국은 이를 막기 위해 호르무즈 지역에 우방국들의 파병을 요청한 상태. 현재 이에 대한 찬성과 반대 목소리가 뜨거워지고 있다. 게다가 지난 14일, 친미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이 피격되는 사건까지 벌어졌고,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며 '전쟁도 불사하겠다'라는 뜻을 내놓았다. 대체 왜 미국과 이란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게 된 것일까.

호르무즈 해협 파병의 찬성과 반대 목소리가 뜨거운 지금,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도 학생들이 저마다 찬반 입장을 밝혔다. 이용주는 "지소미아를 파기한 우리나라가 파병까지 거부하게 된다면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까"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홍진경은 "파병을 해서 우리와 사이가 좋은 이란과 적대적 관계가 될 필요는 없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분분한 의견이 쏟아지는 가운데 박현도 교수는 파병을 선택 또는 거절해야 하는 각각의 이유를 알려줬다. 또한 "무관심했던 중동 문제들을 제대로 알고 우리도 정부에게 올바른 요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호르무즈 파병 논란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 그에 대한 찬반입장은 10월 2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