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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달러 이상' 고소득 유튜버·인플루언서 과세 강화

입력 2019-09-30 08:56 수정 2019-09-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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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감 자료로 소식들이 또 쏟아지는 시기입니다. 그 가운데 SNS에서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 또 유명 유튜버들 세금 문제에 대한 것도 있는데요. 정부가 이들의 관련 자료들을 수집해서 과세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올해 국세 운영방안을 밝히면서 당국이 말한 계획이기도 합니다. 어떤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는 건가요?

[기자]

네, 기획재정부가 국회 강병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 즉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지급된 소득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당 연간 만 달러 넘게 해외로부터 송금 받은 자료를 한국은행이 수집하고 있고, 이를 세무조사에 활용하고 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일반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각종 세무 신고 자료와 탈세 제보 등을 통해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등에 대한 과세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가뜩이나 요즘 힘든 사육농가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있었네요? 어느 지역이었습니까?

[기자]

네, 오늘 새벽 1시 50분쯤, 경남 의령군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약 1시간 만에 불은 꺼졌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새끼 돼지를 키우는 가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로 인해 그 안에 있던 새키 돼지 480마리가 죽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나리타 대한항공기 사고…"타이어축 부식"

지난해 6월 일본 나리타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타이어 축 파손으로 위험한 순간을 맞았던 바 있는데요.

그 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기의 타이어 축에 대한 최종 정비를 맡았던 곳은 미국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항공기 안에서 한 시간 반가량 갇혀 있었습니다.

일본 운수안전위원회는 바퀴 축 제작 과정이나 분해정비 과정에서 타이어 축에 부식방지 처리를 하지 않아 바퀴 축 내부에서 마모와 부식이 진행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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