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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이 녹아내리고 있다"…거대한 빙벽 대신 암벽만

입력 2019-09-19 21:14 수정 2019-09-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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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극이 녹아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죠. 저희 JTBC 스포트라이트팀이 뜨거워진 북극의 모습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강버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거대한 빙하 푸른 바다

우리가 아는 북극

하지만

바로 지금, 북극의 모습은 갈라지고 깎여 무너져 내리는 빙하

땅 밑 얼음이 녹아 지표 곳곳 흐르는 물
 
빙벽이 사라진 자리 바위 속 철 성분이 녹아들어 붉어진 바다

붉은 바다 눈과 얼음이 사라진 들판에 홀로 남은 북극곰

지구 온난화로 북극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북극 해빙의 면적은 약 500만 km2입니다.

1981~2010년 8월 평균보다 217만 km2, 한반도 면적의 10배 가까운 빙하가 사라진 것입니다.

2030년 여름에는 북극 바다에서 얼음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영상디자인 : 박성현 / 영상그래픽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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