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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9-18 23:08 수정 2019-09-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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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찾았습니다. 이 남성은 50대이고 이모 씨입니다.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감정을 했는데 사건 당시에 확보했던 범인의 DNA 정보와 이씨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JTBC 취재 결과, 일치한 DNA 정보는 현재까지 2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수사기록 등을 다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조사를 한 뒤 진짜 범인인지 여부를 결론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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