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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용의자는 50대 남성…다른 강력사건으로 복역중

입력 2019-09-18 20:06 수정 2019-09-18 22:23

50대 이모 씨 유력…화성 사건 당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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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모 씨 유력…화성 사건 당시 20대


[앵커]

경찰이 DNA가 일치한다고 파악한 유력한 용의자에 대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50대 남성이고 이모 씨라는 것입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당시 용의자의 나이가 20대였으니 30년 정도가 지난 지금 50대가 됐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계속 나왔습니다. 이씨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이 없는, 다른 강력범죄를 저질러서 법원에서 이미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씨는 현재 교도소에 복역 중입니다.

계속해서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과학수사원의 감정에서 화성 연쇄살인 사건 때의 DNA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온 사람은 50대 남성 이모 씨입니다.

화성연쇄 살인 사건이 있었던 1986년부터 1991년 당시에는 20대의 나이였습니다.

이씨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또 다른 강력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마지막인 10차 사건이 일어난 뒤입니다.

이 사건으로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됐고, 오랜 기간 수감 생활을 해왔습니다.

화성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 2006년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교도소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복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강력사건은 경기도 화성 일대와 거리가 있는 곳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이씨의 거주지도 경찰이 추적해왔던 화성, 수원과는 달랐습니다.

검거된 사건의 범행 수법 역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이씨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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