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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박성연·정다경·두리 "비너스, 속옷 브랜드 이기는 게 목표"

입력 2019-09-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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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박성연·정다경·두리 "비너스, 속옷 브랜드 이기는 게 목표"

'비디오스타' 박성연·정다경·두리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는 포부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트로트퀸이 되고 싶은' 윙크, 박성연, 정다경, 두리가 출연했다.

박성연, 정다경, 두리는 프로젝트 그룹 '비너스'를 결성했다. 세 사람의 활동 목표는 같은 이름의 속옷 브랜드를 이기는 것이라고. 그러자 "거기 모델이 되는 건 어떠냐"고 했고, 세 사람은 광고주에 어필하는 춤을 췄다.

박성연은 자신의 특기인 탬버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박성연은 "이게 10회에 200만 원 정도 하는 강의"라고 말했다. MC들은 "우리가 생각한 탬버린이 아니다" "예술이다"며 감탄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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