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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말하는 디지털피아노 할인 프로모션으로 인기몰이 조기마감예상

입력 2019-09-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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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말하는 디지털피아노 할인 프로모션으로 인기몰이 조기마감예상

국산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이사: 도상인)에서 진행 중인 ‘말하는 전자 디지털피아노 DP-3000’ 프로모션 행사가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면서 매진이 임박했다.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가을맞이 전자 디지털피아노 쎈딜은 이달 25일까지 기간 내 다이나톤 시그니처 모델인 DP-3000 전자 디지털피아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DIY 그랜드피아노 문구 정리함과 음악 교육계의 대모 성진희 박사가 고안한 전 국민을 피아니스트로 만들어 주는 홈트레이닝 키트(테크닉, 힐링 연주곡, 스티커, 동영상)를 선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다이나톤 말하는 디지털피아노 DP-3000은 국내최초 옵티멀 센서티브 해머건반 OSH(Optimal Sensitive Hammer)으로 연주자의 손에 밀착 반응하며 건반을 누를 때 필요한 힘은 물론 뗄 때 필요한 힘을 분석하여 실제 어쿠스틱 피아노와 같은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전자 디지털피아노에 내장된 음악 감상을 위한 교육 기능이 아닌 타건 세기에 따라 반응하는 특수 효과음과 음악의 원리를 배우는 말하는 건반으로 피아노를 처음 접하는 전 연령층이 클래식을 단시간에 연주할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현재 말하는 디지털피아노 DP-3000은 재고가 동이 날 정도다” 며 “차별화된 음악 학습이 가능하여 음악교육 기관과 음악대학에서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져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 음악 수행평가 대비는 물론 흥미를 높여주는 교육 기능들이 인기몰이의 비결이다”라며 “피아노 입문자용 전자 디지털피아노 뿐 아니라 피아노 전공자를 위한 연습용 전자 키보드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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