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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안돼"…PC방, 당구장 금연구역 집중 단속

입력 2019-09-16 21:22 수정 2019-09-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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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은 대부분의 공공시설이 모두 금연구역이죠. 올해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도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런데도 '몰랐다, 전자담배는 괜찮을 줄 알았다' 이런 변명도 여전히 많이 나오는데 정부가 오늘(16일)부터 두 달 동안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2012년 고속도로 휴게소
2015년 모든 음식점
2017년 당구장·실내골프장
2018년 모든 어린이집 주변 10m

늘어난 금연구역 금연단속도 ↑
하지만 변명도 늘어

"전자담배는 괜찮지 않아요? 금연구역인지 몰랐어요"

[금연단속원 :  입에만 대고 있었고 피우지 않았다. 이렇게 항의하는 사람들이…]

이번엔 과태료가 많이 부과된 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PC방과 당구장, 상점가 등입니다.

최근 늘고 있는 궐련과 액상형 전자담배도 단속 대상입니다.

금연구역에서는 담배에 불만 붙여도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은 140만 곳까지 확대됐습니다.

매년 합동점검 규모가 커져 단속반은 4800명으로 늘었습니다.

단속요원들은 흡연하는 모습을 찍을 수 있습니다.

협박을 하는 등 단속을 방해하면 현장에서 체포될 수도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석현 / 영상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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