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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먼저" "조국 사퇴"…정기국회 앞 여야 '샅바싸움'

입력 2019-09-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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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를 마치면 이번주 교섭단체대표연설을 시작으로, 다음주 대정부질문으로 이어지는 정기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여야 간의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이제 민생을 챙기자고 하는 반면 한국당은 조국 장관 사퇴 투쟁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안의근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 민심은 확인했지만 방향은 달랐습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민의 관심은 오직 민생을 향했고 '민생 먼저'가 절대 명령이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정쟁을 멈추고 조국 장관과 관련된 수사는 검찰이, 검찰 개혁은 법무부 장관이 맡고, 정치와 민생은 국회가 챙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국의 블랙홀을 넘어서길 희망한다'는 것이 추석 민심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연휴 마지막날 조국 사퇴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를 덮기 위해서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세운 거 아니냐 (문 대통령은 밝혀라.)]

한국당은 대정부 질문과 국정감사를 활용해 정기국회에서도 조국 사퇴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여야는 17일부터는 교섭단체대표연설, 23일부터는 대정부질문을 시작합니다.

국정감사는 그 다음주 이어집니다.

한국당 이학재 의원은 조국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영상디자인 : 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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