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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속상할 때 마다 언니 같은 좋은 친구"..이지애와 절친샷 공개

입력 2019-09-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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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속상할 때 마다 언니 같은 좋은 친구"..이지애와 절친샷 공개
오정연, "속상할 때 마다 언니 같은 좋은 친구"..이지애와 절친샷 공개



방송인 오정연이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방송인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정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소심한 쫄보였어도- 속상할 때마다 언니 같은 좋은 친구가 안아줘서 늘 힘이 됐어. 앞으로도 우리 찐하게... ♥'이라는 글과 함께 이지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지애가 오정연이 출연하는 연극 '옥상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를 관람하러와서 함께 찍은 사진이다.

오정연과 이지애는 KBS 32 아나운서 공채 동기로 만나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연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카페를 창업에 운영 중이다. 이지애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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